언젠가 너와 다시 사랑을 말할거야 [고화질 VOD] 다시보기

카테고리 : 로맨스

출연진 : 마를렌 부로우 조디스 트라이벨 펠릭스 크레이머 페터 슈나이더 실케 보덴벤데르 빅토리아 마예르 크리스틴 쇼른

크리에이터 : 에밀리 아테프

줄거리 :

그게 다 시은 씨의 애드리브였다. 이: 이어폰을 코에 꽂는 이런 것들도 애드리브였나? 조: 원래 시나리오에 있던 설정이다. 이: 그런 건 어떻게... 언젠간 저희 모두 죽게 될 거잖아요. 우리는 마치 영원히 살 것처럼 살아가긴 하는데 이 영화를 통해서 여러분들이 사랑을 느끼셨으면 좋겠고 죽음과... 이미지 준비중 언젠가 너와 다시 사랑을 말할 거야 감독 에밀리 아테프 출연 마를렌 부로우, 조디스 트라이벨, 펠릭스 크라메르, 피터... 남녀가 사랑에 빠지는데 에로영화가 아닌데도 이 둘 사이엔 동물적인 욕정밖에 없다. 남자는 여자는 사랑하기는 하는지, 여자는 애인을 놔두고 왜... 막연하고 먼 '언젠가'와 '나중에'가 정말 와서 '지금'이 되는 걸 보는 느낌이랄까. 보고 싶은 영화 목록에 있는 짐 자무쉬 영화는.. 커피와 담배 (1986, 1988) 브로큰 플라워 (2005) 리미츠 오브 컨트롤 (2009)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2013) 화려한 휴가(1980), 다운 바이 로(1986), 지상의 밤... 다시 만난 사랑에만 너무 빠지지 않고 지금을 받아들이는 과정들이 좋았다. 드라마 #2. 놀아주는 여자 주변에서 재미있다고 추천을 많이 해서... 뿌리 깊은 악습을 건드리는 건 언제나 어렵다. 하지만 언젠가는 언젠가는 언젠가는. 영화 #2. 댓글 부대 책을 먼저 읽고 영화를 보려다가 타이밍을 놓쳤다.... 내가 이렇게 화가 나서 너를 떨쳐내려 할지라도 날 달래고 내 옆에 머무름으로 내가 널 좋아하는 마음보다 네가 날 좋아하는 마음이 더 크단 걸... 언젠가는 나도 당신을 사랑하지 않겠지. 우린 또다시 고독해지고... 모든 게 다 그래. 조제는 왜 자신을 '조제'라고 칭할 만큼 이 책을 좋아했을까. 읽고...